일시 : 2011년 1월 1일 오후 6시30분
좌석 : 샤롯데시어터 15열 15, 16번
캐스팅 : 지킬&하이드-조승우
루시-김선영
엠마-조정은
시놉시스 : 인간의 악한 마음을 분리해 낼 수 있다고 믿는 의사 헨리 지킬. 약을 개발하지만 이사회의 반대로 실험대상을 찾지 못하고 스스로 실험대상이 된다. 지킬 내면의 온갖 악으로 똘똘 뭉친 에드워드 하이드는 생각할 수도 없는 악한 행동을 저지르고 다닌다. 결국 하이드가 사랑한 루시에게도, 지킬이 사랑한 엠마에게도 상처를 준다. 지킬은 하이드를 벗어나기 위해 애를 쓰지만 벗어날 수 없는 자신을 발견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뮤직넘버 :
2006년 1월 27일 공연과 비교해보자.
공연장
좌석
캐스팅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